매일 성실하게 땀 흘리며 일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국가에서 든든한 현금을 직접 지급하는 대표적인 소득 지원 제도, 바로 **'근로·자녀장려금'**입니다.
소득이 적어 생활에 보탬이 필요한 근로자, 영세 자영업자(사업소득자), 종교인 가구의 실질 소득을 지원하고 자녀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세청에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조건만 맞으면 가구당 최대 수백만 원에 달하는 현금이 계좌로 입금되므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필수 복지 혜택입니다.
강북·도봉·노원구 주민을 위한 자격 기준, 신청 방법, 그리고 관할 세무서(노원세무서, 도봉세무서) 방문 요령까지 핵심만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 근로·자녀장려금 핵심 지원 내용 및 최대 지급액

1. 근로장려금 (가구 유형별 차등 지급)
- 단독 가구: 최대 165만 원
- 홑벌이 가구: 최대 285만 원
- 맞벌이 가구: 최대 330만 원
2. 자녀장려금 (18세 미만 부양 자녀가 있는 가구)
- 부양 자녀 1인당 최대 100만 원 (총소득 기준 7,000만 원 미만 가구 대상)
-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요건을 충족하면 동시에 중복 수령이 가능합니다!
📋 신청 자격 요건 (소득 및 재산 기준)
1. 소득 요건 (전년도 연간 부부합산 총소득 기준)
- 단독 가구: 2,200만 원 미만
-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미만
- 맞벌이 가구: 4,400만 원 미만
2. 재산 요건
- 가구원 모두가 소유하고 있는 주택, 토지, 건물, 예금, 전세보증금, 자동차 등의 재산 합계액이 2억 4천만 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 (주의) 재산 합계액이 1억 7천만 원 이상 ~ 2억 4천만 원 미만인 경우, 장려금 산정액의 50%만 지급됩니다.
🎯 [지역 주민 실전 꿀팁] 노원·도봉·강북구 관할 세무서 안내
스마트폰 조작이 서투르신 어르신이나 본인 인증이 어려운 분들은 거주지 관할 세무서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시면 직원의 도움을 받아 대리 신청이 가능합니다.
- 노원구 주민 관할:
- 노원세무서: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441 (노원역 8번 출구 도보 5분)
- 강북구·도봉구 주민 관할:
- 도봉세무서: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441 (4호선 수유역 또는 우이신설선 화계역 인근)
- 방문 팁: 신청 기간(5월 정기 신청 등)에는 오전 10시 이후 대기 인원이 50명 이상 몰릴 수 있으므로, 오전 9시 개청 직후 방문하시거나 **ARS 전화 신청(1544-9944)**을 이용하시는 것이 훨씬 편리합니다.
📱 1분 만에 끝내는 모바일 간편 신청 방법
- 카카오톡/문자 안내문을 받은 경우:
메시지의 '신청하기' 버튼 클릭 ➡️ 주민등록번호 뒤 7자리 입력 ➡️ 계좌번호 확인 후 신청 완료
- 안내문을 받지 못했으나 대상인 경우:
국세청 홈택스 웹사이트 또는 '손택스' 모바일 앱 접속 ➡️ [장려금 신청] 메뉴 ➡️ 소득·재산 자료 확인 후 본인 신청
- ARS 간편 신청:
☎ 1544-9944 전화 ➡️ 장려금 1번 선택 ➡️ 주민등록번호와 개별인증번호 입력 후 계좌 확인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아르바이트나 일용직 근로자, 배달 라이더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네, 당연히 가능합니다! 4대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더라도 사업주가 국세청에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나 원천징수영수증(3.3% 프리랜서 소득)을 제출했다면 근로장려금 신청 대상이 됩니다.
Q2. 부모님과 같은 집에 살고 있는데 단독 가구로 인정되나요?
A. 주민등록등본상 동일 세대에 등재되어 있다면 부모님과 본인의 재산이 합산되어 심사됩니다. 따라서 부모님 재산 합계가 2억 4천만 원을 넘으면 신청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Q3. 심사 결과와 입금은 언제 되나요?
A. 5월 정기 신청분의 경우 국세청의 정밀 심사를 거쳐 매년 8월 말에서 9월 초 추석 명절 전에 신청 계좌로 일괄 현금 입금됩니다.
성실하게 일하는 여러분의 땀방울을 응원하는 국가의 소중한 지원금! 자격 요건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꼭 신청하셔서 가계 경제에 든든한 보탬이 되시길 바랍니다.